[공식입장] 박정민X류승범 만난다…'타짜3' 측 "확정, 협의 완료"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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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류승범과 박정민이 영화 '타짜3'(권오광 감독)으로 만난다.

'타짜3'의 제작사 싸이더스FNH 관계자는 27일 뉴스1에 "류승범이 도박판을 설계하는 애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타짜3'는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허영만 화백의 '타짜 3부'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박정민이 지난 2월 '타짜3'에 대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제작사 관계자는 박정민의 캐스팅에 대해 "구두상으로는 협의가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나머지 캐스팅은 진행 중이다. '타짜3'는 하반기 크랭크인 한다.

한편 박정민은 오는 7월 4일 주연한 영화 '변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