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송지효 측 "'성난황소' 마동석 아내役, 긍정 검토"

배우 송지효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8.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8.4.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영화 '성난황소'에서 주인공 마동석의 아내 역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송지효가 '성난황소'에서 마동석의 아내 역을 제안 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성난황소'는 악당에게 아내를 납치당한 남편이 조력자들과 함께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리암 니슨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처럼 통쾌한 액션극이 될 전망이다.

이 영화는 마동석이 약5년간 기획에 참여해 온 작품으로 신인인 김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개봉한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남편의 바람을 알아채지 못하는 아내 미영 역을 맡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