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북미 오프닝 마블 신기록…2288억원 수익 예상

'블랙팬서' 포스터 ⓒ News1
'블랙팬서'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블랙 팬서'가 북미 오프닝 수익 만으로 마블 솔로 무비 영화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1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블랙 팬서'가 북미에서 역대 2월 최고 오프닝 및 개봉 첫 주 2억 불 이상 수익 예측까지 종전 마블 흥행작들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전망이다.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역대 마블 솔로 무비의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 4일 기간 무려 2억 1200만 불(한화 약 2288억원)이상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라그나로크' '데드풀'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압도적 수치다. 더불어 종전 역대 2월,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데드풀'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는 흥행이 터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블랙 팬서'는 역대 흥행 신기록 예고에 이어 해외 유력 매체들도 '블랙 팬서'의 신드롬을 일제히 주목하고 있다. 이미 마블 최초로 타임지 표지와 함께 뉴욕 타임즈, CNN등에서는 이 같은 신드롬을 모두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도 98%이상의 압도적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은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