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폭설이 뭐길래"…김태리, 눈길 탓 '1987' 인터뷰 30분 지각

2017.12.18. 삼청동 카페. 영화 '1987' 배우 김태리 인터뷰. ⓒ News1 강고은 에디터
2017.12.18. 삼청동 카페. 영화 '1987' 배우 김태리 인터뷰.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태리가 눈길 탓에 영화 '1987의 홍보를 위해 잡은 인터뷰에 약 30분 지각했다.

김태리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라운드 인터뷰에 약 30분 가량 지각했다.

이날 인터뷰는 '1987'을 위해 진행되는 자리로 약 9개의 매체가 참석했다. 오전 10시 진행되는 인터뷰인 만큼 사진 기자를 포함 약 20명의 기자들이 배우의 도착을 기다렸다.

오전 10시 35분쯤 인터뷰 장소에 도착한 김태리는 약 40분부터 사진을 찍고 인터뷰에 참여했으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1987'에서 87학번 대학신입생 연희 역을 맡았다. '1987'은 '6월 항쟁'을 배경으로 한 실화 영화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이 사망한 후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썼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