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태런 에저튼 "韓 팬들 붙여준 '김태런', 좋아한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한국 팬들이 붙여준 '김태런'이라는 이름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태런 에저튼은 20일 오후 1시30분 포털 사이트 다음 카카오 TV를 통해 진행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 이하 킹스맨2) 라이브에서 진행자 김영철과 두 번째로 만났다. 앞서 태런 에저튼은 영화 '독수리 에디'로 내한했을 당시 김영철과 만난 바 있다.
이에 태런 에저튼은 "내한 당시 한국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면서 "김영철을 기억한다. 우린 두 번째로 만났다"고 김영철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영철은 태런 에저튼에게 "팬들이 '김태런'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고 말했고, 이에 태런 에저튼은 "이 이름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한편 '킹스맨2'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으로,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와해된 영국 킹스맨이 미국의 형제 조직 스테이츠맨과 공조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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