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브래드X마리옹 스틸, 매혹적 비주얼에 서스펜스까지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과 거장 감독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얼라이드'가 영화 속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와 놀라운 서스펜스, 강렬한 드라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화 스틸을 공개했다.

내년 1월12일 개봉하는 '얼라이드'는 정부로부터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 분)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 분)이 제한 시간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맥스와 마리안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드는 이들의 스토리까지 담고 있다. 이는 묘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전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라이드' 스틸이 공개됐다. ⓒ News1star / 영화 '얼라이드' 스틸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만난 맥스와 마리안은 임무를 위해 부부로 위장한다. 연기인 듯 아닌 듯 서로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클래식한 의상을 우아하게 소화한 마리안의 고혹적인 자태와 그런 그를 바라보는 맥스의 눈빛은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말해준다. 그리고 임무를 완수한 후 거대한 폭발과 함께 걸어 나오는 맥스와 마리안의 모습이 또 다른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며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런던에서 결혼해 행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틱한 분위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도 잠시, 상부로부터 아내가 스파이로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딸을 품에 안은 채 불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마리안의 모습, 그리고 어디론가 잠입하는 맥스의 모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과연 맥스가 스파이로 의심받고 있는 아내 마리안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숨막히는 열연과 강렬한 케미스트리, 그리고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는 스틸은 '얼라이드'의 탄탄한 완성도와 최고의 몰입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