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물' 문가영, 이태란과 완벽한 모녀 호흡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두 번째 스물'에 특별 출연한 배우 문가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화신(조정석 분)의 조카 빨강 역으로 당돌한 고딩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가영은 영화 '두 번째 스물'에 특별 출연했다.

'두 번째 스물'은 옛사랑과 운명적으로 재회한 40대 남녀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리턴 로맨스로 지난 3일 개봉했다.

문가영이 관심을 모은다. ⓒ News1star/ '두 번째 스물' 스틸컷

문가영은 극중 안과의사 민하(이태란 분)의 의붓딸 수미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결정적 대사를 소화했다.

그는 학회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민하에게 “엄마도 남자 하나 키워라. 여자 나이 마흔은 두 번째 스물이래”라고 말해 민하가 첫사랑 민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줬다.

당돌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하 역을 맡은 문가영은 이태란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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