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어히어로' 한국인 무용수 이용훈, 높이뛰기 좀비로 활약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이용훈이 '아이엠어히어로'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에서 ‘높이뛰기 좀비’ 역할을 한 배우 이용훈이 지난 10일, 11일 주말 양일간 극장을 찾아 깜짝 무대인사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원인불명의 ‘ZQN’ 바이러스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제불능 상황 속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숨막히는 생존기를 그린다.

이용훈이 '아이엠어히어로'에 출연한다. ⓒ News1star/ '아이엠어히어로' 스틸컷

현재 전국의 CGV 45개 극장에서 진행 중인 추석특선 영화기획전을 통해 개봉 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영화 속 ‘높이뛰기 좀비’ 역의 배우 이용훈이 극장을 찾았다. ‘높이뛰기 좀비’ 이용훈이 소개와 함께 상영관에 모습을 보이자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쏟아냈다.

현재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이용훈은 “촬영 당시 특수분장을 위해 온 몸의 털을 다 밀었다. 머리도 혼자 밀고… 고생이 많았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또한 “저 말고도 많은 한국 분들이 영화에 참여하셨다. '아이 엠 어 히어로'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주변에 입소문 많이 내달라”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해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고 사진 촬영에 응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화답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