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솔빈, 3일 '아는 형님' 출격…입담 터질까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임창정과 라붐의 솔빈이 JTBC '아는 형님'에 나란히 출연한다.

임창정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대결'에 우정출연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걸그룹 라붐의 솔빈도 우정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은 3일 방송되는 JTBC의 예능 '아는 형님'에 출격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연기자이자 가수인 임창정은 오는 6일 0시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올킬을 노리고 있다. '또다시 사랑'은 2015년 가장 많이 사랑받은 곡으로 꼽히며, 역주행에 롱런 파워까지 선보이며 임창정이 명실상부 발라드의 대부임을 입증했다.

임창정이 영화에 우정 출연한다. ⓒ News1star/ '대결' 스틸

'대결'은 형(이정진 분)의 복수를 위해 가진 것 없는 취준생(이주승 분)이 절대갑인 재력가(오지호 분)와 맞짱 뜨는 영화로, 네 명의 남자들이 온몸을 부딪치는 토너먼트식 액션을 선보이면서 남자들의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한국형 액션영화다.

임창정은 취권을 위해 온갖 술을 사들이는 이주승의 뒷담화를 하는 편의점의 직원 역할을 선보일 예정인데, 특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보고 다짜고짜 타박을 부리는 생활연기를 보여줘 촬영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상대역인 이주승은 웃음을 참느라고 허벅지가 남아나지 않았다고 하니, 생활연기의 달인이자 아재파탈의 숨은 고수 임창정의 연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는 형님'에서 보여줄 임창정과 솔빈의 입담에도 기대가 모인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