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입소문 뜨겁다..개봉 후 평점 역주행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데몰리션'에 대한 개봉 후 반응이 심상치 않다. 쟁쟁한 7월 개봉작 속에서 실관람객에게 높은 평점을 받으며 만족도를 입증했다.

할리우드 인기 배우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주연의 '데몰리션'은 개봉 전부터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무비로 관심을 받아왔다.

개봉 후에는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해 주는 유일한 영화라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데몰리션'의 입소문이 뜨겁다. ⓒ News1star/ '데몰리션' 스틸

특히 개봉 전보다 더 높은 수치인 평점 9점을 기록하며 최근 개봉작에서 보기 드문 평점 역주행을 시작하고 있다. 네이버를 비롯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예매 사이트에서도 역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 중이다.

이 작품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 사소한 삶을 들여다보게 된 한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일상에 지쳐 메마른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숨겨진 감성을 건드리는 영화로 극찬 받고 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