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정준원 "이레 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아역배우 정준원이 이레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준원은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언론시사회에서 "모두 서로 도와주면서 잘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이레는 청순하고 여린 친구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 훨씬 용감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다. 진실하게 연기하는 친구"라면서 "이레 같은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레, 정준원(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정준원은 '오빠생각'에서 동생바보, 열 네살 오빠 동구 역을 맡았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이다.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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