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제작 10주년 기념 재개봉…1월14일 韓상륙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제작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 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우연히 타임리프를 할 수 있게 된 소녀 마코토의 서툴기만 했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명대사인 '기다려, 내가 너에게 갈게'라는 여운 깊은 카피와 마코토가 처음으로 타임리프를 하게 되는 기차 건너목을 배경으로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마코토와 소년 치아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내년 1월14일 개봉된다. ⓒ News1star / '시간을 달리는 소녀' 공식 포스터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소녀의 성장담, 아름다운 작화와 감미로운 OST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썸머 워즈',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 등 일본 차세대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다.

제39회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애니상, 제31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장편영화 특별상,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내년 1월14일 개봉된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