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만화 '총몽', 할리우드 영화로 리메이크 '어떤 내용?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일본 만화 '총몽'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 매체들은 "영화 제작사 20세기폭스가 제작하는 '알리타: 배틀엔젤'의 연출에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이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

'알리타: 배틀엔젤'은 '총몽' 영화판의 새로운 제목이다. '총몽'은 인류의 몸이 기계로 대체된 26세기를 배경으로 사이보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로 '아키라' 등과 함께 일본 사이버 펑크물의 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총몽'이 영화화된다. ⓒ News1star/ '총몽' 표지

'총몽'은 지난 1993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알리타: 배틀엔젤'의 연출을 맡게 된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한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비롯해 '씬시티' '마셰티'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총몽 영화화 기대된다", "총몽 주연배우 누가될까", "총몽 재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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