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30kg 증량·여장…외모 포기 연기 투혼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자레드 레토가 '수어사이드 스쿼트' 조커 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깊은 내면 연기는 물론 캐릭터 표현을 위해 외형적인 변화도 거듭해왔다.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손꼽히는 자레드 레토는 지난 2007년 영화 '챕터 27'에서 존 레넌을 살해했던 마크 데이빗 채프먼을 연기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
당시 자레드 레토는 하루에 5끼씩 먹으며 약 30kg에 가깝게 체중을 불렸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끝난 뒤 원래의 몸을 찾는데 다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자레드 레토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감염자를 연기하며 깡마른 몸매와 퀭한 눈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혼란과 불안, 두려움과 외로움이 뒤섞인 감정 연기로 극찬을 받았고 여장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자레드 레토에게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상들을 몰아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는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한다. 내년 여름께 개봉 예정이다.
uu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