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정연주, 전광렬 여자된다..영화 '유정-스며들다' 확정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SNL 코리아' 정연주가 영화 '유정(有情)-스며들다'(감독 황일 / 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정연주는 3일 '유정-스며들다'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유정-스며들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스쳐지나갈 만한 이웃들의 이야기로 위기와 충돌, 변화 속에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다.

무엇보다 '유정-스며들다'는 배우 전광렬이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결정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전광렬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 민유리 역에 누가 발탁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SNL 코리아' 정연주가 영화 '유정(有情)-스며들다'(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 News1 DB

최근 정연주는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6'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농심새우탕, SKT 휴대전화, 화장품 등의 광고까지 전속계약을 체결 하며 2015년 유망주로 꼽혀 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무려 300:1을 뚫고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혜성같이 등장,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프랑스의 유명 영화제인 '클레르몽페랑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유정-스며들다'는 막바지 캐스팅을 마무리 했으며 7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