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썸머 나잇' 남녀 관람 포인트? 남자의 진심 VS 여자의 분노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쓰리 썸머 나잇'이 공감 요소로 남녀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16일 개봉되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 장르의 영화다. 배우 김동욱과 임원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 영화 '몽정기', '아메리칸 파이' 계보 잇는다..남자들의 폭풍 공감!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진짜 이야기!

'쓰리 썸머 나잇'이 공감 요소로 남녀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 News1 스포츠 /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스틸

뿐만 아니라 '몽정기'와 '아메리칸 파이'의 계보를 이어 남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녹인 영화로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친구로 등장하는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은 10세가 넘는 나이차를 극복, 실제 친구라 해도 무방할 만큼 완벽한 코믹 케미를 선보여 영화의 재미를 더욱 배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만들어 줄 '쓰리 썸머 나잇'은 올 여름 남성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

'쓰리 썸머 나잇'이 오는 16일 개봉된다. ⓒ News1 스포츠 /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스틸

몰래 해운대로 떠나버린 남자친구에게 화가 난 지영 캐릭터는 여성 관객들이 이입하기 좋은 캐릭터. 특히, 배우 류현경이 욱하는 성질을 가진 캐릭터 지영을 실감나게 표현해 재미는 물론, 여성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