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개봉…임지연·이유영 “500만 돌파시 관객 앞에서 칼춤”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과 그를 쥐락펴락하는 간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이 21일 개봉했다.
개봉과 함께 출연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관객 500만 돌파' 공약을 내세운 것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간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임지연와 이유영은 "우리 영화가 관객수 500만 명을 달성한다면,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는 관객들 앞에서 수상연회 때 췄던 춤을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수상연회'는 영화 '간신'의 명장면 중 하나. '간신'의 민규동 감독은 "영화 속에서 늘 있던 연회에 지친 왕에게 더 자극적인 유희를 주기 위해 '수상연회'를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임지연은 가무 기생 '단희'로 분해 뛰어난 칼춤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옆에 있던 주지훈은 "민폐가 아닐까"라고 말해 임지연과 이유영을 당황케 했다.
21일 개봉한 '간신'의 관객이 500만 명을 넘어 임지연과 이유영이 공약을 실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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