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 '섹시 여전사' 변신, '에벌리' 5월말 개봉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벌리'가 5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에벌리'는 4년 동안 감금 되었던 여자, 에벌리가 그 곳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영화다. 평범했던 한 여자가 복수를 위해 여전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무기를 동원한 액션씬과 스타일리시한 킬러들의 등장은 관객들의 오감만족을 시킬 복수극의 탄생을 알린다.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함께 했으며, 미술감독은 '설국열차'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앙드레 넥바실이 맡아 영화의 퀄리티를 올렸다.

셀마헤이엑이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News1스포츠/ '에벌리' 포스터

영화만큼 강렬한 '에벌리'의 포스터도 화제다. 공개된 포스터는 주연배우 셀마 헤이엑이 전면에 등장하며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붉은 바탕을 배경으로 총을 든 여전사 에벌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늘 밤 그녀는 모두의 타깃이 된다'라는 카피는 그녀가 처한 위험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섹시한 모습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외신 반응도 뜨겁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강도 높은 액션연기에도 완전 몰입시키는 연기!', LA 위클리는 '헤이엑이 보여주는 에벌리는 매우 강렬한 캐릭터'라고 호평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