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수현, 마블 속 한국인 영웅 아마데우스 조 어머니?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어벤져스2' 수현이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현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서 과학자 닥터 조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닥터 조의 본명이 헬렌 조이며 마블 히어로에서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인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로 설정된 인물이라고 전하며 영화 속 수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어벤져스2´ 수현의 배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News1스포츠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최근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연구실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벤져스2' 배우들은 오는 17일 내한해 레드카펫과 기자회견 등 홍보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역 크리스 에반스, 헐크 역 마크 러팔로가 한국을 찾는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