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복고 포스터, 우빈·준호·하늘 어디까지 망가지나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스물' 복고 버전 포스터가 공개됐다.

1일 만우절을 맞이해 공개된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복고 포스터에는 80년대 홍콩 영화 느낌을 자아내는 복고풍 디자인이 담겼다.

해당 포스터에는 '출구 없는 웃음! 폭발하는 광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美男 배우 전격 출연!', '2015년 최고의 포복절도 코미디 영화의 탄생' 등 옛 느낌을 살린 카피 문구가 어우러져있다.

1일 영화 '스물' 복고 포스터가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영화 ´스물´ 복고 포스터

특히 '스물'을 뜻하는 한자를 차용한 '이십세야(二十世夜)'라는 제목이 색다른 재미를 유발한다. 또한 과감하게 망가진 대세 배우 3인방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코믹한 표정이 더해져 유쾌한 웃음을 배가시킨다.

'스물'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인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우빈과 이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등이 출연한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