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용 감독 "이민기 근황, 오랜만에 보니 예뻐졌더라"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문제용 감독이 공익 근무 중인 배우 이민기의 근황을 전했다.
문제용 감독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의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미디어데이에서 "이민기와 2주 전 쯤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인 일로 만나게 됐다"면서 "이민기가 현재 공익 근무 중인데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얼굴이 더 좋아졌더라. 피부도 좋아지고 뭔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민기가 자신이 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알 것 같다고 하더라"며 "아마 지금 연기를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민기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수리정신병원의 시한폭탄 환자 승민 역을 맡았으며 지난해 7월 입대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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