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 견자단·주윤발·곽부성만 있다? NO! 화려한 조연진 '관심'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영화 ‘몽키킹:손오공의 탄생’(이하 몽키킹)이 화려한 주연진 외에 막강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10일 개봉하는 ‘몽키킹’ 속에는 손오공(견자단 분) 옥황상제(주윤발 분), 우마왕(곽부성 분)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손오공의 스승에게 손오공의 존재를 알려주고, 분노에 가득 찬 손오공의 마음에 깨달음을 전해주는 관세음보살(진혜림 분)과 마계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천계에 세워진 남천문을 세 개의 눈으로 지키는 수문장 이랑신(허룬동 분), 손오공과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구미호 여설(하재동 분)과 같은 캐릭터는 ‘몽키킹’에 극적인 전환점을 맞게 해주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킨다.
뿐만 아니라 옥황상제의 동생으로 천계의 공주이지만 마계의 수장 우마왕을 사랑해 지하세계로 쫓겨난 칠선공주(진교은 분), 패권을 장악하려는 마계의 우마왕 군단의 침입으로 황폐해진 천계를 자신의 희생으로 보호하려는 여신 여와(장재림 분), 옥황상제에게 올릴 신비의 선단을 만드는 선녀(양영기 분) 등과 같이 기존에 잘 알지 못했던 서유기 속 캐릭터들도 등장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몽키킹’은 천계와 마계의 전쟁 후 여신의 수정에서 태어난 슈퍼 히어로 손오공과 천계를 정복하려는 마계의 수장 우마왕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전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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