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 견자단·주윤발·곽부성,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판타지 액션 영화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이하 몽키킹)’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몽키킹’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서유기’ 속 인물들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견자단, 주윤발, 곽부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견자단은 금장으로 장식된 화려한 붉은 갑옷에 신비의 무기 여의봉을 어깨에 걸치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는 손오공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판타지 액션 영화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 퓨어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주윤발은 손에 칼을 쥐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옥황상제라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우마왕으로 변신한 곽부성은 마계의 우두머리다운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천계과 마계의 전쟁 후 여신의 수정에서 태어난 슈퍼히어로 손오공과 천계를 정복하려는 마계의 수장 우마왕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전투를 그린 영화 ‘몽키킹’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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