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이정재 "근육 몸매 위해 18kg가량 몸무게 늘렸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액션 연기를 위해 몸을 만들었던 과정을 공개했다.
이정재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등장하는 고난도 액션 연기에 대해 "사실 부담이 많이 됐었다. 초반부터 (액션) 분량이 너무 많아서 시간 내에 다 찍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몸은 어떻게 만들었냐는 질문에 "이 영화를 하기로 결정하고 몸무게부터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원래 70~71kg을 왔다갔다 하면서 88kg까지 늘렸다. 근육량을 점점 늘렸다"고 답했다.
또 이정재는 "욕심상 근육량을 더 늘리고 싶었는데 더이상은 안 되더라"며 "점심 먹고 오후부터 격투기 훈련도 해야 해서 운동량이 너무 많으니까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정재는 '빅매치'에서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집념을 가진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 역을 맡았다. 최익호는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에게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도심 전체를 무대로 한 사상 초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 인물이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의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 액션 장르의 영화다.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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