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의 손오공은 어떤 느낌…10억 클럽 '몽키킹' 12월 개봉 확정

(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주윤발, 견자단, 곽부성이 호흡을 맞춘 서유기 영화 ‘몽키킹’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운틴픽처스는 손오공의 탄생부터 오행산에 갇히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몽키킹’을 오는 12월11일 개봉을 확정한다고 밝히면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유기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몽키킹´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정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 마운틴픽처스 제공

‘서유기’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몽키킹’은 중국에서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개봉 첫 날에만 한화 기준 200억원의 수익을 내며,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이언맨 3’가 기록한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가뿐히 깼고, 중국 역대 흥행 랭킹 3위, ‘10억 위안 클럽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주인공 ‘손오공’ 역은 최고의 액션 배우 견자단, 천상의 ‘옥황상제’는 주윤발이 각각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마계의 수장 ‘우마왕’역에는 곽부성이 출연해 다크 포스를 뿜어낸다. 이 외에도 홍콩 멜로의 여왕 진혜림, 대만 ‘로코퀸’ 진교은, ‘중국의 손예진’ 하재동, 미스 월드 차이나 장재림, 대만의 청춘 스타 허룬동 등 최강 출연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파이더맨 3’, ‘300’에 참여한 특수 효과, 특수 분장팀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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