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개봉 두 달 연기 '성수기 극장가 노린다'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영화 ‘강남 1970’의 개봉일이 두 달 연기됐다.

‘강남 1970’ 배급사 쇼박스 측 한 관계자는 24일 “‘강남 1970’의 개봉일이 오는 11월에서 내년 1월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쇼박스에 따르면 ‘강남 1970’은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기 위해 극장가 비수기인 11월이 아닌 성수기인 1월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강남 1970´의 개봉일이 내년 1월로 확정됐다. ⓒ 영화 ´강남 1970´ 1차 포스터

앞서 ‘강남 1970’은 지난 8월 촬영을 마쳤고 오는 28일 제작보고회를 개최한 뒤 다음달 중 개봉할 예정이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민호, 김래원 등이 출연한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