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레드카펫 19금 연기 어떤가 봤더니…홀딱 벗고 애교를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신지수 레드카펫 19금 연기가 화제다.
배우 신지수는 17일 공개된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 2차 예고편에서 노출 의상을 입은 채 19금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에로 배우 딸기 역을 맡은 신지수는 에로 배우답게 뛰어난 몸매와 귀여운 애교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 출신인 신지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노출을 감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그의 상반신이 은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신지수 레드카펫 19금 연기에 누리꾼들은 "신지수 레드카펫, 에로 배우 역할 맡았네", "신지수 레드카펫, 연기 변신 제대로 하네", "신지수 레드카펫, 덕이가 이렇게 컸네", "신지수 레드카펫, 연기 변신 기대된다", "신지수 레드카펫, 뭐하고 지냈나 궁금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레드카펫'은 2012년 부산영상위원회 영화기획 개발지원작에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BFC 피칭 수상작이다. 박범수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100%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 신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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