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를 동시에…'먹이사슬' 19금 파격 애정신 담은 예고편 공개
- 온라인뉴스팀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19금 리얼 격정 멜로 영화 '먹이사슬' 30초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영화 '먹이사슬' 예고편 속에는 '사랑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가 되는 게임', '진심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누가 날 좀 안아 줬으면 좋겠는 날이 있어'라는 카피와 대사처럼 얽혀버린 사랑의 잔인한 먹이사슬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한 남자가 피부관리사의 허벅지를 만지는 동시에 알몸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손님과 손을 잡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담으며 얽히고설킨 19금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이 영화는 취업 실패로 아내에게 자격지심을 느끼는 남혁(김민혁 분)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아내 인희(윤설희 분) 두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괴감에 빠진 남혁은 거리를 배회하다 들어간 카페에서 대기업 과장 행세를 하며 묘한 쾌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매일같이 여사장 주연(연지아 분)을 찾아가 위로받고 위로해 주는 사이가 된다.
별다른 직업 없이 누나 주연의 심부름을 하며 용돈을 받아 쓰는 봉구(류일송 분)는 인터넷 성인 BJ 미애(엄다혜 분)의 먹방 채널을 보며 즐거워하고 발랄한 그녀에게 점점 빠져든다. 대학원 조교 지훈(손지완 분)은 클럽에서 만난 미애와 총각 시절 즐기기 위한 섹스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애는 그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에게 집착한다.
'먹이사슬'은 각기 다른 감정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남녀들의 얽히고설킨 육체적, 정신적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파격적이고 리얼하게 다룬 19금 격정 멜로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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