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남자친구 맞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왼쪽)와 짐 스터게스(짐 스터게스 공식 팬사이트 제공). © News1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왼쪽)와 짐 스터게스(짐 스터게스 공식 팬사이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배두나는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제67회 칸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칸 해변에 위치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짐 스터게스와 연인 사이라고 밝혔다.

배두나는 이날 "전에 기사로 짐 스터게스와 나의 관계가 친구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었다. 현재 연인사이가 맞다"고 설명하며 "짐 스터게스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짐 스터게스는 지난 19일 드뷔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공식 스크리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이날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으며 극장을 나선 뒤 어깨동무를 하는 등 애정을 나타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같이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2월 해외 연예사이트 레이니가십을 통해 둘의 열애설이 처음 등장한 이후, 열애설이 재차 불겨졌지만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따로 밝히지 않았다.

배두나 열애 인정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그럴 줄 알았다", "배두나 열애 인정, 진심으로 부럽다", "배두나 열애 인정, 난 언제 생기냐", "배두나 열애 인정, 국제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