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감독, "액션 연출이란" 마스터 강좌 개최

14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News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정두홍 무술감독의 액션 연출을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가 개최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와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원장 최익환)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두홍 무술감독의 액션 연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두홍 무술감독은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2013), '베를린'(2013), '전설의 주먹'(2013), '푸른소금'(2011), '부당거래'(2010), '전우치'(2009) 등 수많은 한국영화의 액션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무술감독이다.

지난해 5월 개최됐던 정두홍 무술감독의 첫 번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경찰서 세트장을 배경으로 서울액션스쿨 연기자 수십 명이 참여해 액션 연출을 직접 체험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다시 개최되는 정두홍 무술감독의 액션연출 마스터클래스에 많은 영화인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마스터클래스로 한국영화 액션 연출의 저변이 더욱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가 지원 자격은 극영화(단편 포함) 1편 이상 연출 경험이 있는 영화인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tit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