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실사판 국내 개봉 확정
동명 애니메이션 원작…20일 개봉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원제 과학닌자대 갓차맨)가 실사 영화로 제작돼 국내 팬들을 찾는다.
수입사 도키엔터테인먼트는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독수리 오형제'(감독 사토 토야)가 오는 20일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독수리 오형제'의 원작은 1972년 일본에서 방영돼 평균 21%의 시청률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에는 1979년 수입돼 방영된 후, 1990·1996·2004·2009년 등 다섯 차례나 방영될 만큼 인기를 얻었다. 1980년에는 극장판이 만들어졌고 80년대 중반 '독수리 특공대'라는 제목으로 국내 더빙판 비디오가 출시되기도 했다.
영화는 21세기 초를 배경으로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나타난 괴물 갤럭터와 그들에 맞서 싸우는 '독수리 오형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 드라마 '고쿠센', '가정부 미타', '만능사원 오오마에', '소년 탐정 김전일-TV시리즈' 등을 연출한 사토 토야 감독이 '독수리 오형제'의 감독을 맡았다. 배우 스즈키 료헤이, 마츠자가 토리, 아야 노고, 고리키 아야메, 나카무라 시도 등이 출연한다.
20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0분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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