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화양연화', 다양성영화 관객수 2위 올라

'머드', 같은 부문 관객수 1위 유지

영화 '화양연화' 포스터(㈜미디어캐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재개봉한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가 다양성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양연화'는 전날 관객 630명을 모아 다양성영화 관객수 2위에 올랐다. 이는 전날보다 두 계단 오른 순위다. 누적관객수는 8217명이다.

14살 소년과 살인자 머드의 만남을 그린 '머드'(감독 제프 니콜스)는 관객수 2132명으로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갔다. 지금까지 1만9502명이 관람했다.

청춘 로드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감독 이호재)은 관객수 53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405명이다.

M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영화화한 '안녕?! 오케스트라'(감독 이철하)는 같은 날 308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6640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우디 앨런 감독의 '블루 재스민'은 190명을 모아 세 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만9107명이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