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커, 교통사고 사망전 트위터에 '우린 돌아온다..."

'분노의 질주 7편' 출연 예고...팬들 안타까움

트위터 @taylorcaniff © News1 김현아 기자
폴 워커 트위터© News1

지난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폴 워커가 사망하기 직전 남긴 트위터 글이 그를 추모하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폴 워커는 사고 전 “우리가 돌아온다. 준비됐어?”라는 글과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타이레스 깁스, 빈 디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에서 브라이언 오코너 역으로 출연해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 7편 출연이 확정됐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돌연한 죽음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는 지난달 30일 “LA북부에 위치한 산타 클라리타에서 폴 워커가 타고가던 포르쉐 차량이 중심을 잃고 도로 가로수 부근을 박았다”며 “이 사고로 포르쉐 차량이 불탔다”고 긴급 보도했다. 폴 워커가 탄 차는 교통사고 충돌에 이어 화재에 휩싸였으며 지인 1명이 동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폴워커 사망, 정말 충격적이다”, “폴워커 사망, 사실이 아니면 좋겠다”, “폴워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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