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터보', 박스오피스 2위 등극
'레드 2' 일일 관객수 정상 유지
애니메이션 '터보'(감독 데이빗 소렌)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보'는 전날 관객 12만670명으로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6만1101명이다.
'터보'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고 싶은 달팽이 터보의 이야기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 존스, 이병헌 등 화려한 캐스팅의 '레드:더 레전드'(이하 '레드 2')는 관객수 13만9503명을 기록했다. 변함없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레드 2'의 누적관객수는 232만6092명이다.
3위로 내려간 휴 잭맨 주연의 '더 울버린'(감독 제이스 맨골드)에는 8만5364명이 다녀갔다. 지금까지 86만3346명이 관람했다.
'감시자들'(감독 조의석·김병서)은 관객수 8만463명으로 4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28만2910명이다.
5위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는 관객 4만9552명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118만608명을 기록했다. '미스터 고'는 아시아 최초의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 고릴라 링링의 프로야구 입문기를 다룬 스포츠 휴먼드라마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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