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권은비 "이제 시작, 새로운 색깔 보여드릴 것" ②
- 이승아 기자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26)가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오픈(OPEN)’의 타이틀곡 ‘도어(Door)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다.
권은비는 난 2018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후 그룹 아이즈원으로 2년 6개월간의 활동했다. 아이즈원에서 독립한 권은비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도어(Door)로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 권은비는 본인의 파트에 포인트가 되는 퍼포먼스를 곁들여 일명 ‘하이라이트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픈(OPEN)’은 권은비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온전히 표현한 앨범이다.
뉴스1이 솔로 앨범에 대해 “‘나‘에 대한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길을 열어보려 문을 준비했다”는 권은비를 만나봤다.
<【권은비 인터뷰】①에 이어>- 두 번째 곡은 피에스타입니다. 은비 씨 파트 중 ‘색색의 꽃을 피우고 꽃가루가 흩날리면 축제는 절정인 걸 끝나지 않을 이건 클라이막스(Climax)’입니다. 해당 파트를 하실 때 여러 가지 제스쳐를 하셨어요. 어떻게 완성된 퍼포먼스인가요?▶‘클라이막스(Climax)’라는 가사 때문에 제스쳐를 만드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가사에 어울리는 제스처를 짤까 하다가 한 바퀴 턴을 하고, 카메라도 날리는 등의 것들을 했죠. (웃음) ‘클라이막스(Climax)’ 부분 노래를 할 때 격정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약간의 바이브레이션도 넣었습니다.- 피에스타에서 은비 씨 파트 중에는 ‘지금, 이 순간 나를 춤추게 해’라는 가사도 있어요. 라비앙로즈에 이어서 ‘춤추게 한다’라는 가사를 두 번째로 하셨는데, 은비 씨를 춤추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희 팬분들이요.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그룹이어서 팬분들에 대한 애정이 정말 컸어요.
- ‘오픈(OPEN)은 어떤 앨범인가요?▶ 저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컨셉, 다양한 장르로 준비한 앨범이에요. 앨범 초기 단계부터 같이 준비한 앨범이라, 대중분들께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수록곡 ‘비 오는 길’의 작사․작곡에 참여셨는데, 어떻게 작업하신 건가요?▶곡을 쓰기 전에 어떤 느낌이 좋을지, 어떤 곡이 좋을지 정호현 작곡가님이랑 먼저 상의를 해요. 사실 발라드를 잘 안 쓰거든요. 항상 댄스곡 위주로 작업했는데, 이번에 솔로 앨범을 작업하면서 여러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비 오는 길’ 가사 중 특히 마음에 드는 가사를 꼽을 수 있을까요?▶ ‘비를 맞아도 사라지지 않아’라는 가사가 있어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가사로 슬픈 감정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너의 모습 자체가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 타이틀곡 ‘도어(Door)’는 어떤 의미를 가진 곡인가요?▶ 권은비라는 사람의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길을 열어보려고 준비한 문입니다.
- ‘도어(Door)’에는 작사 작곡에 참여하셨죠.▶ 처음 레퍼런스부터 같이 고민을 한 곡이에요. 보여준 적 없는 장르와 컨셉이면 팬분들이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해서 그런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솔로 데뷔 소감.▶ 이제부터 시작인데, 항상 열심히 하는 솔로 가수 권은비가 될 테니까요. 많이 지켜봐 주시고, 많은 사랑도 부탁드리겠습니다.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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