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민 "아내 강수연과 '비스' 출연 행복…국제커플 대표 하고파"(인터뷰)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헬스트레이너 출신 인플루언서 강수연과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관련 기사 2020년 4월14일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장민♥강수연, 이미 '법적 부부'…한국·스페인, 혼인신고 완료'), 이 사실을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민은 현재 자신에 쏠리는 관심에 대해 "꿈 같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은 강수연과 혼인신고 및 '비디오스타' 출연 등으로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15일 뉴스1에 "다들 축하해주고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정말 꿈 같은 시간"이라며 "방송 전까지 너무 떨렸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서로를 칭찬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MC 분들, 함께 출연한 홍현희 제이쓴씨 부부가 많이 도와줘서 방송이 잘 나온 것 같아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장민은 "제가 방송 활동을 하는 걸 아내가 쭉 지켜봐왔다"라며 "항상 '함께 출연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뤄져서 기쁘고, 정말 재밌고 방송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송에 함께 출연해서 좋은 점은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편했다는 것"이라며 "방송하다보면 언어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옆에서 잘 설명해줘서 긴장이 풀렸다"고 녹화 당시를 돌이켰다.
장민은 앞으로 아내 강수연과 국제커플을 대표하는 부부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국제커플을 대표하면서 문화차이를 사랑스럽게 겪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민은 "스페인을 대표해, 스페인을 알릴 수 있는 방송과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장민은 1991년생으로 스페인 출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스페인인이다. 국내에서는 '얼굴 천재'로 불리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닮은꼴의 혼혈모델로 유명해졌다. 특히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sky TV '식구일지'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으며, SBS 웹드라마 '몽슈슈 글로벌하우스'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장민은 아내 강수연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지난해 12월 국내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현재 법적 부부다. 두 사람은 스페인에서의 혼인신고도 올 3월 말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이 같은 사실을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털어놔 화제가 됐다. 특히 장민은 아내와 첫 만남부터 1년째 동거 중이라는 사실과 평소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는다는 사실 등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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