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진영 "마지막신 7시간 촬영, 대부분 액션 할애"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B1A4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촬영에 대해 말했다.
진영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동 W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극 중 김윤성(진영 분)이 죽는 신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이날 진영은 "마지막에 죽는 신에 7시간이 소요됐냐"는 질문에 "그 정도였다. 대부분 시간은 액션을 많이 찍었다.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면서 그 뒤쪽 신은 생각보다 오래 찍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어려웠다. 죽으면서 말하는 신은 처음이었다. 감독님도 '사극이니까 해본다. 누가 죽으면서 말을 해보겠냐.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죽어가면서 대사를 처음 해본 거고, 제가 잘했든 못했든 저한테는 큰 경험으로 남게 됐다. 좋은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 에서도 죽었었는데 거기서는 바로 죽었다. 이번 '구르미'에서는 정말 할 말을 다 하고 죽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진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맡아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채수빈 등과 호흡을 맞췄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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