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김정화·김민재와 한솥밥

배우 김원해/ 사진제공=케네스컴퍼니
배우 김원해/ 사진제공=케네스컴퍼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원해가 케네스컴퍼니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1일 케네스컴퍼니 측은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어떤 배역이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배우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오랜 시간 쌓아 온 연기 내공을 더 많은 작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원해는 최근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도마뱀 역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도 특별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원해는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후,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원년 멤버로 20년 가까이 무대에 오르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NL 코리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끈 김원해는 드라마 '시그널' '열혈사제' '선재 업고 튀어' '중증외상센터'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원해가 새롭게 적을 두게 된 케네스컴퍼니에는 배우 김민재, 김정화, 신용범, 정민제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