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정중식, 뮤지컬 '나는 반딧불' 마지막까지 응원…폐막 공연도 관람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10월 5일까지 서울 예림당 아트홀 공연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 가수 정중식이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공연을 마지막까지 응원한다.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은 오는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 30분 등 3회에 걸쳐 공연이 열린다. 정중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마지막 공연을 가족과 함께 볼 예정이다.
'나는 반딧불'은 아빠를 잃은 뒤 어둠을 두려워하게 된 소녀 서윤이가 작은 반딧불과 함께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정중식이 부른 '나는 반딧불'의 노랫말을 배경으로 제작된 그림책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정중식은 지난 16일에도 '나는 반딧불'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봤다. 당시 정중식은 뮤지컬이 끝난 뒤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점에서 깜짝 놀랐다"라며 "중간에 많이 울었다, 이 공연은 무주군에서 꼭 앙코르 공연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중식은 대기실을 찾아 배우들에게 "이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신다는 게 진짜 부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중식은 가족과 함께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뒤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를 만나 자신의 곡으로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만든 것에 대해 감사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전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은 뉴스1이 주최 및 제작하고, ㈜꿈꾸는꼬리연과 리앤우가 주관한다. 기획은 뉴스1, 리앤우, 아트온K가 공동으로 맡았다.
주인공 서윤 역에는 배우 문시연 이혜인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민채원, 최종현, 이정훈, 전윤환, 이채원, 최유경, 김승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배석준, 극작은 이환, 작곡 및 음악은 박신애, 안무는 최인숙이 담당했다.
지난 9일 개막한 '나는 반딧불'은 오는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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