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소영, 경로 우대받았던 일화 고백 "1972년생부터 할인…현타 왔었다"

유튜브 '고소영' 22일 공개 영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경로 우대 할인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한국민속촌을 찾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소영은 한국민속촌에 대해 "어릴 때 왔었다"라며 "중학교, 고등학교 때 왔었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입장권을 사기 위해 매표소를 찾은 고소영은 성인 3만 9000원의 요금을 보면서 "입장권 되게 비싸다"라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65세 이상 경로 우대 할인을 살펴보다가 "65세는 아직 멀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고소영은 "예전에 제주도였나, 어떤 아쿠아리움에 갔더니 1972년생부터 요금 할인이 되더라, 현타가 왔다"라고 야속한 세월을 원망해 폭소케 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 10월 6일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