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민망 의상 해명 "이상한 그림자…많이 속상했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구 활동명 조현)이 의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신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지 의문이다"라며 "내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내 인생,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당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지원은 5일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당시 착용한 밀착 원피스의 특정 부위가 도드라진 것처럼 보여 화제가 됐다.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해 예명 조현으로 활동했다. 올해 1월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에 나서며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카를로비바리'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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