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가장 인상 깊은 콘텐츠? "'우결' 홍종현과 재회한 것…기분 이상했다"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최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캡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 캡처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연기자 홍종현과의 재회를 담은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로 꼽았다.

최근 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유라 첫 Q&A 유튜브 비하인드, 친구팅 후기, 착장 정보까지 싹 풀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라는 유튜브 채널 개설 1년을 기념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1년 동안 해본 콘텐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를 묻는 말에 유라는 "처음에 레이싱했던 게임부터 세계관 데이트, 친구팅 다 인상 깊었다"라며서도 "그래도 진짜 좀 신박했던 건 '우결' 콘텐츠를 찍었을 때 좀 타임머신 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유라가 언급한 '우결 쫑아커플♥ 12년 만에 재회 | 그 시절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지난 1월 공개 후 21일 기준 조회수 135만 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4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나섰던 유라와 배우 홍종현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재회했다. 앞서 둘은 지난해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유별난 역사 한 끼' 3회차에서 먼저 마주했다.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종현이 출연한 것과 관련해 "종현 오빠랑 저만 뭔가 시간이 흘렀고, 찍으면서 그냥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 언제 우리가 이렇게 30대 초중반이 됐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는 티빙 예능 '환승연애' 시리즈에 꾸준히 패널로 활약 중이다.

e3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