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21년 만에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완전체' 컴백…1세대 톱티어 출격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연예 기획사 겸 제작사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핑클이 팀 이름을 내걸고 지속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선 정식 새출발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방송 1위와 대상을 휩쓸며 K-팝 걸그룹의 계보를 세운 아티스트다.
이후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연기자 등 각자의 영역에서 최정상 커리어를 이어온 네 멤버가 다시 힘을 모아 선사할 '2026년의 핑클'에 기대가 모인다.
21년 만에 완전체 귀환을 선언한 핑클은 젬스톤이앤엠과 함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신곡 및 프로젝트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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