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고백했던' 한지혜, 검사 남편·딸과 밴쿠버 여행 근황 '행복'

한지혜/인스타그램 캡처
한지혜/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한지혜가 과거 우울감을 겪었던 마음의 병을 고백한 데 이어, 가족과 함께 떠난 캐나다 밴쿠버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오늘의 지혜'를 통해 "가족 여행 리얼 브이로그 업로드됐다, 6세 아이와 장거리 여행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한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밴쿠버 현지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출발 전 긴 비행시간과 시차 적응에 대한 우려를 표했던 한지혜는 현지 숙소와 식사, 관광지 투어 과정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육아의 순간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

더불어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서는 딸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모습과 더불어 화창한 밴쿠버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지혜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지석과 만나 20년 전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한지혜는 "당시 마음에 약간 우울증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지혜는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하고 마음을 터놓지 못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인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