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40억, 잔고 쌓이니 버텼지"…황정음, 26살 전성기 수입 '깜짝'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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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전성기 시절의 뜨거웠던 인기와 당시 수입을 떠올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72세 아버지와 함께 안과 진료를 받은 뒤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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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길을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장면에는 당시 황정음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기사 제목들도 자막으로 등장했다. "'하이킥'으로 몇십억 생겨", "6개월에 광고 15개 찍고 40억 벌어" 등의 내용이었다.

황정음은 "26살에 얼마나 잠도 못 자고 열심히 했다. 한 3일 정도 못 자면 아무리 무서운 사람의 말도 안 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장에 잔고가 쌓이니까 버텼지 그게 힘이었다. 성취감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