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신인 배우 스윙스, 무대인사서 유창한 영어…"마이 네임 이즈 존"

사진=씨제이 이엔엠 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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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에서 외국 관객을 위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씨제이 이엔엠 무비'(CJ ENM Movie)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같은 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스윙스는 "외국인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짧게 얘기해 드리겠다"며 영어로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개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즐겁게 봤으면 좋겠다"면서 "마이 네임 이즈 존"(My name is John)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윙스는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할로 분했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