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승철, 할아버지 됐다 "눈을 떠 바라보아요…내 손주 웰컴이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승철(59)이 할아버지가 됐다.
16일 이승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담요에 쌓여 있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 감고 자고 있는 아이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승철은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고 말하며 "세상 처음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다"라고 해 태어난 손자를 환영했다.
한편 1966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9세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재혼 후 현 아내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딸을 양육했으며, 2008년에는 둘째 딸 이원 양을 얻었다. 이승철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첫째 딸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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