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팬클럽 이름으로 1억 기부…3주년에 나눔 실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가 공식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즈는 소속사를 통해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라이즈는 2023년 9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했다. 현재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등 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러브 119', '붐 붐 베이스', '플라이 업', '두 유어 댄스' 등을 발표했다.
오는 12~13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주년 기념 팬미팅 '채널 라이즈: 온 에어'를 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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