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구치소에서 연쇄살인마 강호순 만나"…트라우마 고백

유튜브 채널 '닭터신' 2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가수 신정환이 구치소 수감 당시 '연쇄살인마' 강호순을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신정환이 트라우마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정환은 "트라우마가 없냐"라는 질문에 "너무 많으니까, (지금은 말 못 하고) 트라우마 특집으로 한번 만들겠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나 강호순 만난 거, 연쇄 살인마 강호순"라며 "구치소 아니면 교도소?"라는 물음에 "구치소"라고 답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사건으로 인해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수감 생활을 했다. 이후 2017년 방송에 복귀했다.

goun0301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