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와 분쟁 중 전한 근황…수영복 입고 셀카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약 2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여행갈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모노키니 수영복에 체크 셔츠를 걸친 다니엘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하얀 민소매 상의를 입고 고개를 들어 셀카를 찍으면서 다니엘은 수수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다니엘의 게시글은 지난 7월에 올린 뒤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지는 아직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선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번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규모는 총 331억 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22일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다니엘은 제외한 해린, 혜인, 민지, 하니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필름과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